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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 그린 세상/뉴스로 본 세상

이륜차 앞번호판 공약 폐기?? 위험한 이륜차 운전 방치하는 정부..

by 라온후11 2022. 10. 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1182&ref=N 

 

이것도 공약(空約)이었나?, 물 건너간 이륜차 앞번호판

■ 이륜차는 어떻게 단속망을 피해가나? 이륜차(오토바이)는 같은 車이지만 사륜차(승용차 등)와 달리 단속...

news.kbs.co.kr

 

자동차 운전자는 모든 사고의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

뻔히 차가 달리는 차도에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해도 차동차 운전자는 전면 응시 부주의라는 죄를 갖는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글귀로만 어린이를 지키는 구역.

어떤 보호설비도 없이 갑자기 아이가 뛰쳐 나오면 운전자가 범죄자가 된다.

오히려 이를 악용한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륜차에게는 왜이리 관대한가??

이륜차는 보행로를 마구잡이로 다닌다. 

도로 교통에 있는 신호조차 무시한다.

이륜차의 만행을 잡을 수도 없다.

 

그들은 앞면 표지판이 없어 신호단속도 무시할 수 있어 도로의 무법자가 된다.

표지판 하나만 달면 되는 일을 못해 수많은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들고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

 

여야의 공약이었음에도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가 말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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