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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 그린 세상/뉴스로 본 세상

기아 노조 지나친 욕심과 만행, 노조를 사회의 해악으로 만드는 자들

by 라온후11 2022. 10. 12.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0121442473830599 

 

“기아 노조 ‘평생 車값 할인’ 파업, 이기심 지나치다”

 

www.dnews.co.kr

회사는 크게 사업자와 노동자로 나뉜다.

보통 사업자가 갑, 노동자가 을이 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을인 노동자가 받게 된다.

 

이를 방지하고자 노동조합(이하 노조)이라는 것이 생겼으며, 

이는 사업자(이하 사측)의 횡포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 노조, 기아차 노조와 관련된 뉴스를 보면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 게에 대한 의문이 든다.

노조란 노동자의 이기심의 결정체이며, 작업을 무기로 사측을 넘어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존재..

그것이 지금 내가 느끼는 노조라는 단어의 정의다. 

 

사람들은 힘을 가지면 타락하기 마련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의 자동차 노조는 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진작부터 그들의 만행은 이미 널리 알려진바 되었으며, 

그들은 그 만행을 부끄러워하지도 고치지도 않은채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그들의 투쟁은 더 이상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투쟁이 아닌 그들의 욕심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불과하다.

지나친 욕심은 결국 망국의 길임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지금의 노조는 더이상 보호의 가치가 없으며,

오히려 기업을 넘어 국민에게까지 해를 끼치는 그들은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정부는 언제까지 그들의 만행을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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