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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사 “식판 맞아도 참는다”… 교권침해 3년간 6128건, 고발 14건뿐
《교권침해 당해도 참는 교사들 스승이라는 이유로 제자의 무례를 견뎌야만 하는 걸까. 최근 충남 홍성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중 스마트폰을 들고 교단에 선 교사 뒤에 드러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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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조례가 통과되어 체벌이 없어진 후 약 10년
학생과 교사의 위치가 반대가 되었다.
이제 무시당하고 고통받는 학생들.. 법은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는가?
체벌이 없어졌을때 아이들의 방종을 예상하지 못한건가?
법을 공부한 그들은 육아에 대해, 교육에 대해 1%의 지식도 없는건가?
아이들의 진정한 인권은 그들의 행동이 침해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올바르게 교육받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그들의 인권이고 그들을 위한 길임을 모르는건가
체벌 없이 그들을 통제한다?
법의 처벌이 없으면 성인도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그러나 미숙한 청소년들이 체벌(=처벌) 없이 교칙을 준수하고 교육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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