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96820?sid=102
"난 촉법" 주먹 휘두른 중3은 전과 18범…이튿날 "CCTV 지워" 행패도 [영상]
박태훈 선임기자 = "나 촉법소년이야, 난 걸리지 않아. 때려 봐"라며 당당하게 주먹을 휘둘러 편의점 점주의 코뼈를 부러뜨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사건 다음날 또 찾아와 'CCTV 영상을 내 놓으라'
n.news.naver.com
학교에서 칠판 아래 눕는 청소년들
촉법이란 이름아래 코뼈가 부러질떄까지 때리는 중3
학교는 교육을 포기했고,
나라는 처벌을 포기했다.
그 자리에 남은건 범죄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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