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89669
학생이 교단 드러누워 여교사 촬영..교권 무너진 현실 이래도 제지 못한다
교단 위에 올라가 수업중인 교사 뒤에 드러누워 교사를 촬영하는 듯한 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12초 분량으로 지난 26일 동영상 플랫폼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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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4479
학생이 교단에 누워 교사 촬영? 학생도 교사도 "아니다"
충남교육청, 피해교사 직접 만나 조사해보니 "촬영 없었다"... "교육활동 침해는 사실" ▲ 충남 홍성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단에 누워 수업 중인 교사를 촬영하는듯한 영상이 SNS에 게시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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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떨어지고 무너지다 못해 바닥인걸까..
학생이 교실 뒤도 아니고 교실 앞에서 휴대폰 충전한다고 선을 꼽고 누웠다.
이게 수업인가 놀이터인가..
정신병자인가.. 또라이인가..
선생의 존재는 무엇인가?
이럴거면 학교는 왜가는거지? 그냥 학원만 보내지..
정규교육따위 개나 줘버린지 오래인 세상
체벌이 없어진 학교는 학생의 무법지대가 되어간다.
그리고 더러운 학생 인권이란 미명아래 모두가 방관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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