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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수놓은 ‘죽음의 불꽃’…러군, 소이탄 썼다 [영상]
러시아가 2400도의 고열로 사람과 동물의 뼈까지 태워버리는 금지무기 ‘테르밋 소이탄’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했다는 정황이 또 포착됐다.영국 더선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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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무기인 소이탄을 쏜 정황이 포착되었으나
UN은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UN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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