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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불안 떨게 한 '공포의 초등생'…출동한 경찰도 신고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한 명 때문에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 지난달 해당 학교로 강제전학 온 초등학교 5학년인 A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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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초등생이 자신을 보호하는 각종 말도안되는 법과 아이의 인격을 무너뜨리는 인권보호를 빌미로
많은 학생과 선생을 괴롭히고 사회적인 문란을 야기하고 있다.
저 아이는 왜 저렇게 타락했으며 왜 저렇게 쓰레기가 되었는가?
첫째는 부모 잘못이고
둘째는 정부의 잘못이다.
아이의 인성은 부모의 인성과 교육에 영향을 받는다.
집에서 못하는 교육을 해야하는 곳이 학교다.
그러나 학교는 별별 말같지도 않은 인권,
아이들의 인격을 무너뜨리는 인권을 빌미로
아이들을 타락시키고있다.
아이들의 인권은 정당한 교육을 통해 인격을 형성할 수 있는 권리에서 비롯된다.
무작정 혼내면 안되고 체벌하면 안되는게 아이의 인권이 아니란 말이다.
아이들은 정당한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사람이 될 기회를 놓치고 있다.
그것이 인권인가?
또한 저런 학생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학생들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
왜 법대로, 착하게 도덕적으로 사는 아이들은 인권을 침해받고
멋대로, 못되게 막무가내로 사는 아이들의 인권은 지켜줘야 하는가?
언제까지 가해자의 인권을 지키고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할건가?
훈계와 체벌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과거 우리는 저렇게 하면 학주든 단임이든 겁나게 맞았다.
어른이 무섭고, 선생이 무서운 학생들은 저렇게 못한다.
혹자는 말한다 체벌은 잘못된거고 체벌이 아이들을 망친다고?
헛소리다.
그렇다면 체벌로 큰 우리들은 잘못되었는가? 엇나갔는가?
아니다.
누구보다 도덕적으로 살고 있으며, 누구보다 착살하게 살고 있다.
오히려 체벌 없이 큰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한
지금의 아이들의 범죄율이 더 높아지고 더 잔악해지고 있다.
속담에도 말한다.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이쁜 자식 매 한대 더 때린다고.
옛 어른들도 아는 일이다. 수많은 경험이 말해준 일이다.
잘해주기만 하면 아이를 망치고, 혼을 내고 때리면 더 바르게 자란다는 것을.
이상론자들은 경험을 무시한다. 본인들의 세상에 갇혀산다.
물론 그들의 말이 틀린건 아니다. 사랑으로 매 없이 감화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오랜 시간이 든다. 너무 많은 노력이 든다.
20~30명의 아이를 보는 교사 한 명은 결코 할 수 없다.
한 아이를 사랑으로 감화하는 동안 피해보는 것은 다른 학생들이며,
그 아이에게 쏟는 노력 만큼 다른 아이에게 가는 관심이 줄어든다.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다. 어쩌면 부모들에게는 해도 되는 말일수도 있다.
그러나 교사들이 할일은 아니다.
잘못을 했다면 교육을 받던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없는 나이의 아이라면 교육을 받아야한다.
그들을 교육하는 것이 부모와 선생의 책임이고,
교육을 좌시한 책임은 우선적으로 그 부모가 져야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교육도, 처벌도 하지 않는다.
집안에서도 아이를 감싸기에 바쁘다.
맞벌이 집안의 증가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이의 잘못을 묵인하는 행위는 아이의 잘못을 오히려 북돋아주는 격이다.
또한 이러한 처사는 다른 아이에개도 영향을 준다.
'저렇게 행동해도 된다. 말 잘듣고 착하게 사는건 손해다.'
아이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법이 보호할 것이 아니라 교육원에 보내 교육을 시켜야한다.
교사에게 체벌권을 주어 교사의 위엄을 지켜야한다.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혼이 난다.
상황에 따라 엄하게 말하거나 더 나아가 체벌도 해야한다.
집안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이가 큰 사고를 치면
그 책임은 부모가 져야한다.
이 나라는 왜 법을 지키는 사람을 무시하고
법을 지키지 않고 목소리 큰 사람만 지켜주는가?
이것이 옳은가? 이것이 나라인가? 이것이 당신들의 정의인가?
또한 아이들은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되므로 이 또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필터가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잘못을 판가름하지 못한다.
고로 그들에겐 필터링된 정보가 입력이 되어야 한다.
인터넷에 대한 모든 연령을 19세나 최소 15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이는 게임, 인터넷, 유튜브, 드라마, 영화(어린이 영화나 만화 제외)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아이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는 행위임을 알아야한다.
올바른 교육이란 아이들의 인격과 인성을 형성하는 행위다.
아이들은 올바른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를 통해 제대로된 사람으로 성장해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 권리, 아이들의 권리를 빼앗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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