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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10대 친모 자수
얼마 전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된 일이 있었는데, 아기 엄마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아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경찰은 현재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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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7712_36199.html
미국, 10년 가까이 치열한 논쟁‥결론은 "생명이 먼저"
뉴욕 강나림 특파원 연결해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강나림 특파원, 미국에선 출산과 동시에 병원에서 출생 등록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면 산모에 대한 정보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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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 논의했지만‥"생명권이 먼저" vs "양육 포기 부추겨"
지난 2020년 11월 서울의 한 골목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드럼통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바로 맞은 편엔 베이비박스가 있었습니다. 그전 달에는 한 여성이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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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나 아기들의 목숨이 위험 받고 있다..
낙태마저 합법화되어 빛을 보기도 전에 목숨이 위태로워진 아이들..
그러나 세상의 나온 아기들에게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유기되고,, 살해 당하는 아이들..
그 무엇보다도 생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생명을 살리려면, 그들이 버림 받는 것을 장려해야 한다.
어쩌다 이런 사회가 되었을까..
생각해 볼 것이 많은 화두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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