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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 그린 세상/내가 본 사회

사냥개 추미애

by 라온후11 2020. 12. 17.

윤총장이 두달 정직을 받자 사퇴하는 추미애..

추미애는 처음부터 윤총장을 몰아내기 위한 사냥개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

진중권 교수는 토사구팽이란 표현을 썼는데 팽이든 사퇴든 그의 역할은 윤총장 사냥개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930

문통이 스스로 자르기는 싫고 자기 앞에 세울 총알받이로 추미애를 선택한게 아닐까

법무부 장관이 되고 나서 윤총장만 공격하고 자신의 소명인양 싸움만 하단 추미애는 정직으로 소임을 다하자 사퇴(또는 팽)한다..

언제부터 법무부 장관 자리가 일개 사냥개의 자리였는가.. 자신의 정적제거에만 열올리는 이번 정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예시가 아닌가

현재 고위공직자 대선출마 금지 법안이 계류 중이라던데 이부분은 정확하지 않으나 실제 그렇드면.. 윤총장을 저격한 법안이지 않을까?

이번정부의 목적과 역할은 도대체 무엇인가?
간단한 민생조차 챙기지 못하고 잔동휠 관령 법안은 이랬다 저랬다 하고... 하는거라곤 정치싸움 이권 챙기기..

무엇을 위한 정부인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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