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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 그린 세상/뉴스로 본 세상

평등을 빙자한 역차별..? 아니 그냥 개짓거리...

by 라온후11 2020. 7. 1.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1693197

 

팔 굽혀 펴기·윗몸 일으키기…순경 공채 체력시험서 빠진다

순경 공채 체력 시험에서 팔 굽혀 펴기, 악력, 윗몸 일으키기 등 종목별 체력 시험이 사라진다. 대신 범인 추격, 피해자 구조, 장애물 코스, 범인 제압, 테이저건 격발 등이 포함된 순환식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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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란 미명 아래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경찰이란 범인을 잡는 것 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잡은 체력기준이 여자에게 부합하다는 이유로 폐지..

(그렇다고 안했지만 이건 누가봐도 그렇다)

 

평등이 뭘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평등은 무조건 모두가 같아지게 하는게 평등이 아니다

그런 무리한 평등을 외치는것은 사회주의다

모두가 일해 모두가 공평하게 나눈다

누가 더 일하든 덜 일하든 상관없이..

 

지금 평등만 외치는건 오히려 불평등이며, 차별이며, 공산주의다

남자와 여자는 신체조건이 엄연히 다르다

능력도 특성도 다르다

그러면 남자가 잘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잘 하는 일이 있고 둘다 잘 하는 일이 있다..

남자가 잘하는 일엔 남자가 많고, 여자가 잘하는 일엔 여자가 많은건 당연하다

 

그걸 억지로 끼워맞춰 같은 비율로 만드는것은 오히려 역차별이다

잘하는 사람에 대한 차별이다

못하는 사람에게 더 주고 더 채워서 동일하게 만드는건 복지에서의 평등이다

그건 복지에서 끝날 일이다

 

이런 시험, 자격 등 능력을 겨루는 일에선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다

능력을 겨루는 시험에서는 모두 동일한 기준과 동일한 종목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치뤄야 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평등으로 위장한 역차별,, 아니 그 이상 개짓거리다

경찰에게 중요한건 범인 잡을 능력이고 시민을 지킬 능력이지 남녀의 비율도 여자에 대한 배려도 아니다

 

평능이라는 단어만 보지 말고 뭐가 중요한지를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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