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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다고 프라이팬에…” 법률로 ‘체벌 금지’ 추진
[서울신문] 법무부가 부모의 자녀 체벌을 법률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데다 현행 법률 규정이 체벌을 허용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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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학대에 체벌을 금지한다는 법무부
아무래도 법무부는 한자를 모르나봅니다.. 아니 한글도 모르니봅니다
학대와 체벌은 한글 자체가 다르고 한자도 다르고 뜻이 다른데 학대를 금한다고 체벌한다고요?
학대는 누가봐도 학대라는게 보이는데 학대를 금한다구요?
계모의 학가가 계부의 학대가,, 부모의 체벌과 같은 마음입니까?
부모는 체벌을 하고 싶어합니까?? 당신들은 유모가 아이들 오냐오냐 키워서.. 모르나본데
아이들을 키우며 기싸움도 해야하고 잘못을 꿎이져야 하는 순간도 옵니다..
말로 타일러서 통하고 들으면 굳이 체벌 안해도 됩니다
나도,, 우리 아이 체벌하기 싫습니다,, 때리기 싫습니다,, 울리기 싫습니다,,
그런데 하고픈대로 두면 버릇 없어지고 몸에 안 좋은거만 좋아하고 서로 힘들고,,
체벌을 해서 혼을 내고 잘못을 가르치고 위계질서를 잡아야 하는 순간 순간이 있습니다
체벌과 학대는 엄연히 다릅니다,,,
딱 봐도 다릅니다,,
지금 학교에서도 체벌이 없어지니 교권이 무너집니다.. 애들이 선생을 뭐같이 봅니다
근데 집에서조차 아이를 가르치지 말라는게 말이됩니까?
학대에 의한 처벌을 강화하고 법을 강화해야지
아니 민식이가 죽었으면 민식이 같은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한 보호장비를 만들어야지
무조건 운전자 처벌만 강화하는,, 그런 수준의 법을 또 만들려고 합니까?
제발 생각 하고 일 좀합시다,, 터지는 이슈에 막기 급급해하지 말고,,
지금 학대 받은 아이가 있으면 집으로 갈지 묻고 집에 간다하면 그냥 보내준다면서요?
그런 제도가 문제지,, 체벌이 문제였습니까?
저도 집에서 체벌 받으면서 자라와서,, 체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맞어봐서가 아니라 맞아 봤기에 필요하다 느낍니다
제발... 생각좀 하고 일합시다..
3줄요약
1. 체벌과 학대는 엄연히 다릅니다
2. 체벌은 아이 교육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체벌을 금하지 말고 학대에 대한 대책을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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