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소송, 수백억 이자 떠안은 소방관들…무슨 일이
[앵커] 남들 다 쉬는 연휴에도 쉬지 않고 불을 끄러 다니는 소방관들 이야기입니다. 10여년 전 전국 소방관들이 초과근무수당을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그런데 재판이 길어지고, 또 재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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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이들
그들의 노고는 왜 사회에서 당연시 되고 그들에 대한 처우는 찬밥신세가 되어 있나요?
그들의 일과 위험성을 따지면 일한것보다 더 줘도 부족할텐데,,
일한것도 안주려하나요?
그들의 어려움을 모른척하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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